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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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24뉴스 활동미흡 기자 해촉.1) 광주 고재승 기자 2) 순창 박신영 기자 3) 담양 홍민희 기자 4) 전남 정석원 기자 위 명단을 전남24뉴스 기자에서 해촉합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해촉30일안) 명함과 신분증은 폐기 또는 반납해줄것을 요청합니다. 2024년 3월27일 전남24뉴스 대표 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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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큰 정치 그리워...이게 나라이냐!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저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에서 나쁜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라고 말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비가 많이와 홍수가 나도 내 탓이고, 가뭄으로 농사가 잘못되어도 모두 대통령이 책임지는 자리라고 말했다. 피워보지도 못한 304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보려 몸부림치던 골든타임 7시간동안 전직 대통령은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도 알 수 가 없다. 또, 이태원에서 159명의 참사가 발생했어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이 없고, 대통령과 정부도 사과하는 사람 한명도 없다. 오히려 유가족에 거기 왜 있었냐고 빈정거릴뿐이다. 국민들의 민생은 팽개치고, 혈세를 낭비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10대그룹 총수들과 외국으로 날아다니는 대통령은 그 어떤 성과물도 없다. 엑스포 유치 불발로 부산에 민심을 달래려 고작 전통시장에서 떡볶이와 어묵을 먹는 먹방을 찍었을뿐이다. 이게 나라이냐? 2번에 투표한 국민이 무슨죄가 있으랴? 투표를 하지않은 사람이 무슨죄가 있으랴만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축제라면서 국민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하자고 다짐했을뿐이다. 그런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깊은 절망감에 빠져버렸다. 그저 대통령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공기업 사장도 본인들 밥그릇이나 챙기는 직업군으로 전락되었다.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면, 이런 듣보잡 초초무능 정국을 어떻게 돌파했을까? 또, 이런 시국에 단합을 하지못할 망정 함께 먹던 솥단지에 침을 뱉고 나가는 5선의원과 미래에 대통령을 꿈꾸는 거물급 정치인은 큰일났다며 거침없이 분열을 조장하며 신당창당이란 권력놀이에 빠져있다. 누구 때문에 26만표 차로 당선되지 못했을까? 만약 소년공이란 아픔이 많은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 나라가 이럴까라는 의구심이 생기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오늘 대한민국은 전국적으로 눈보라와 한파가 닥쳐오고 있다. 연탄 한장이 아까워 불구멍을 줄이는 서민들에 겨울 나기가 더욱 힘겹게만 느껴진다. 지덕노체 상부상조 품앗이 정신으로 가진것이 없어도 서로를 위로하며 각자도생이 아닌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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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불어민주당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적격심사 최영호만 통과, 나머지 부적격이거나 서류미제출 보완등11일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가 공개한 1차 검증결과를 보면 전남15명이 심사를 통과했다. 전남은 고흥·보성·장흥·강진에 최영호 1명, 나주·화순에 손금주·최용선 2명, 담양·함평·영광·장성에 김영미 1명, 목포 문용진·김원이·최일곤 등 3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김문수·손훈모·서갑원·조용우 등 4명,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권향엽 1명, 여수시을 권오봉 1명, 해남·완도·진도 윤재갑·박지원 등 2명이 심사를 통과했다. 전남24뉴스와 통화에서 문금주 예비 출마자는 중앙당에서 서류가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서류심사가 늦어진것 뿐이고, 조재환 예비 출마자는 농지 자경과 서울의 딸이 거주하는 근린시설 부동산 명의에 관한 서류 보완, 한명진 예비 출마자는 서류보완이라고만 말했다. 적격 판정 대상자들은 12일부터 관할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민주당 중앙당은 12일부터 17일까지 2차 공직 후보자 적격심사 서류를 제출받아 심사한다. 2차 결과는 20일 이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적격 심사를 받지 않으면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를 어기고 후보 등록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2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 선거운동에도 나설 수 없다.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출마 예정자 중 적격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입지자들은 적격심사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라도 빨리 얼굴 알리기에 나서야 할 도전자들이 심사를 받지 않거나 늦춘다는 건 선거운동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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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 불균형과 불신없는 의료서비스 받을 권리, 의사협회 협박과 데모 이대로 두고 볼것인가?지방에 질 떨어진 돌팔이 의사 퇴출해야 한다. 잘못된 처방으로 약물중독과 오진으로 인해 존엄한 환자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고 피해자가 속출 하고 있다. 적어도 한해 의사도 1천명씩은 배출해서 의사도 서로 경쟁해야 하고, 면허만 따면 평생 의사하는 그런 의사가 아닌 무능한 의사는 자연스럽게 퇴출되고, 유능한 의사가 진료를 하는 시장에 논리로 가야한다. 또, 국가에서 공익적 의사를 육성해 국가차원에서 의무적으로 지원 지방에 질 좋은 의사들을 배치해야 한다. 실제 지방은 돌팔이 의사들의 오진으로 약물중독과 제때 수술을 받지못해 피해를 보는 환자들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폐암 말기환자를 허리 협착증으로 진단하고, 뇌졸증 환자에 두통약을 처방해 하루 이상을 방치 하는 사례, 약물 과다용량 처방으로 약 부작용이 생겨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환자, 단순복통을 맹장으로 오진하는 경우등 필자가 아는경우만 수십가지 인데 전국적으로 이런 돌팔이 오진 사례를 찾는다면 몇만건은 될것이다. 지방에 있는 환자들도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이런 현실에 서울과 경기에 실력 좋은 의사와 대학병원에서 진찰받고 수술받으려고 기다리다 사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대학병원에서 첫 진료받으려면 적어도 한달은 기본이다. 이 처럼 지방에는 실력 좋은 의사가 매우 부족하다. 우리나라 의대정원은 2006년 3058명으로 조정된 이후 현재까지 동결된 상태로 필수 의료인력이 지나치게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지방은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인구가 늘어남으로인해 의료서비스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것이다. 존엄한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 의대 정원 숫자를 늘린다고 삭발과 협박질에 데모를 하고 의사기득권 카르텔 집단화를 조장 한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도 의협에 이 같은 행태에 밀려서 못했던 의대 정원 늘리기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 또, 의사들은 중대과실로 환자 생명을 잃어도 의료사고 확인을 환자가족이 밝혀야 하는것은 매우 잘못된것이다. 이 에 국가차원 의료과실 조사청이 신설되어 더 이상 가왕 고 신해철 처럼 의료과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의사도 데모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의대 정원 숫자 늘린다는데 왜 목숨걸고 데모를 하는것인지 일반 국민들은 이해 하기 어렵다. 불신없는 의료 서비스 지역 불균형 의료 서비스 개선등 환자는 오롯이 의사를 믿고 진료 받는 의료현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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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2대 총선은 대한민국 운명과 성장의 갈림 길...지역을 위한 진짜일꾼 누구인지 철저한 검증 필요22대 총선이 5개월도 남지 않았다. 총선전 120일이 다가오면서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등이 11월과 12월에 전국에서 동시다발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행사들이 지역에 너무 많아서 일일히 찾아가 얼굴 도장을 찍고 인사를 하는것 조차 부담스럽고 버거운것도 사실이다.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것은 지역의 예산과 법안발의, 민원해결등 매우 핵심적 역할을 하기에 충분히 자질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을 검증하고 선출하는 것이다. 그런데 총선 후보자들이 본인의 지역구를 위한 비젼은 보여주지 않고, 이재명 당대표 팔이에 혈안인 일부 후보자들이 여기저기 있다. 나는 이런 후보가 있다면 우선 멀리 배척하려고 한다. 지금 유권자들은 매우 현명하기에 더 이상 기만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패널로 출연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하려고 감언이설 할 수록 유권자는 옥석을 잘 가려낸다 지금은 인맥장사와 인기몰이식으로 당선되기는 힘들다.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뼈를 깍는 고통을 함께하고, 지역민에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민을 위한 법안을 입법하고, 지역민의 기려운곳을 잘 긁어주는 분골쇄신의 정신이 우선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와 교육, 민생경제등이 위기인것은 분명하다. 특히 윤석열 정권에 들어서 한발자욱도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눈 떠보니 후진국이란 말이 실감난다. 윤 정부는 잘못된것은 거침없이 지난정권 탓이라며, 부산엑스포 불성사도 지난정권 탓이라고 한다. 내로남불 모든것이 후퇴되고 우리는 각자도생에 처해있다. 망망대해 태평양 한가운데서 나침반이 고장난 대한민국호가 멈춰 있는것이다. 남은 국정 후반도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더욱 불행에 질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22대 총선에서 유능한 일꾼이 필요한만큼 철저히 검증을 하겠다. 학연과 지연, 혈연 쇼맨쉽이 아닌 농어촌을 위한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를 가려내려 한다. 전남24뉴스 대표 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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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경만의원, 부결표 입장 밝혀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이 결정된 후 찬성표를 던진 당내 30여명 명단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투표 후 당내 긴급 의총중 고성과 탈당등 욕설이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이 에 설훈 의원과 김종민 의원등은 가결표를 던졌다고 입장을 밝혔다. 속속들이 가결예정 명단이 떠돌자 고민정 의원과 어기구 의원도 인증샷을 올리며 부결이라고 밝혔다. 이 에 비례대표 의원인 김경만 의원도 본인 페이스북에 부결표 행사했다는 입장을 관계자를 통해 전남24뉴스에 밝혀왔다. 김경만 의원은 현재 광주 서구에서 지역구 활동과 출마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본인 페이스북에 해완진 군민들을 오일장이나 곳곳에서 만나면 '민주당 그러면 못써라' 라며 언성을 듣는 곤혹을 치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후 당내 내홍은 더욱 분열되고 가결투표자는 해당행위로 징계등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당원과 지지자들도 국회에 들어가 항의를 하고 거리에서도 검찰공화국 아웃이라고 소리치며 과격 양상을 보이고 생각보다 상당한 후폭풍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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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김승남 (현)의원, 조재환 (전)교수 22대총선 양자대결 경선 적합도 조사<전남 24뉴스>가 추석을 맞이하여 22대 총선을 7개월 가량 남은싯점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김승남 (현)국회의원과 조재환 (전)초당대학교 교수를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 경선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김승남 현 의원과 조재환 전 초당대 겸임교수간 가상 양자대결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승남 현의원이 40.1%, 조재환 전교수가 17.4%로 나타났고, 적합후보 없음 18.6%, 모르겠다 23.9%를 차지해 부동층의 향방이 향후 선거국면에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흥, 보성, 강진에서는 김승남 (현)의원이 앞섰고, 장흥군에서는 조재환 (전)교수가 오차범위내에서 김승남 (현)의원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흥군에서는 조재환 33.9% 김승남 30.9% 순으로 조사됐다. 또, 내년 총선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조재환 전교수가 활동 2주만에 두자릿수 지지율을 보여 이변을 연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출신지역별 입지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지만 특히 장흥지역에서는 조재환 (전)교수에게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고흥군 73.5%, 보성군 72.5%, 장흥군 72.1%, 강진군 74.0%를 기록했고, 고흥보성장흥강진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73.1%로 압도적이며, 국민의힘은 9.0%, 정의당 3.7%, 기타정당 3.9%, 지지정당없음 7.9%, 모르겠다 2.3%로 분포한다. ▷ 정당지지도 도표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24뉴스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9월 19일, 고흥, 보성, 장흥, 강진군민 만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84%, 유선전화RDD 16% 비율로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무선전화 7.5%, 유선전화 2.3% 전체 5.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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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사령 정석원, 류중삼, 고재승- 사령 내용 - - 호남본부장 (정석원) - 광주본부장 (고재승) - 장성본부장 (류중삼) 2023년 9월12일 전남24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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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환 초당대학교 (전)겸임교수, 22대 총선 출마 결심, 민주당 경선 변수 주목조재환 (전)초당대학교 겸임교수가 22대 총선 출마 결심하고, 그 배경에 대하여 전남24뉴스에 몇 가지 출마 사유를 밝혀왔다. ▶ 조재환 전 초당대학교 겸임교수는 농어촌 지역에 대하여 타 후보에 비해 세심하게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38년 간을 장흥군에서 공직 생활하면서 중앙 각 부처의 각종 정책을 집행하면서 법률적으로 4개군 농어민의 안고 있는 제도적으로 시정해야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퇴직 후 5년간 행정법률 전문 행정사로서 2,000여건의 고충민원을 듣고 처리하면서 현장 행정을 몸소 체득하였을 뿐만아니라, 광주대학교 등에서 행정학 외래교수로도 활동하면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현장 행정 전문가라고 밝혔다. ▶ 강진군과 장흥군 출신은 현재 후보가 없다고 말하면서, 현역의원인 고흥 출신인 김승남, 보성 출신으로는 한명진, 문금주, 최영호, 김수정등 4명 등 총 5명이 거론되고 있는데, 반하여 강진과 장흥군은 예비 후보가 없어 이곳 지역민들의 요구와 함께 출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조 전교수는 그동안 고위 공직자, 운동권 출신 등 농어촌의 비전문가 출신들이 국회에 입성함으로 인하여 농어촌 실정에 맞는 입법화 추진에 실패했고, 그 결과 앞으로 10년 내에 면단위 마을이 사라져갈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분골쇄신의 심정으로 혁신을 강조했고, 공천 기준이 기존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농어촌의 진정한 참된 일꾼을 선택할 것으로 믿고 시기적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조 전교수는 자신의 영예와 금배지를 달기 위하여 느닷없이 고향을 찾는 타 후보와는 달리 뜨내기가 아라면서 그들은 당선되어도 임기 끝나면, 서울 등지로 떠날 것이다. 반면에 조 전교수는 당락을 떠나서 지금처럼 고향을 지키면서 농어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에 입성하면 1호 법안으로 농어촌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 농어촌 지역의 인구 소멸 문제와 지역 출산 문제, 농어촌 출신 고교졸업생에 대한 대학4년 학비지원, 중앙부처와 대기업 생산시설 지역분산, 지방분권화에 걸맞은 재정배분 정책 등 농어촌을 육성시키는 법안을 가장 먼저 입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기본소득 개념의 수산직불금을 지급 법안을 추진하고,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일반 수산인에게도 논농업 직불제처럼 기본소득 개념의 수산 직불금 지급을 입법화 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조 전교수는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위원회 총선 예비 출마자들과 지역민들 앞에서 토론회를 통하여 검증 받겠다고 말했고, 이 곳 4개군에 거론되는 예비 후보자들과 합동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세비 전체를 농어촌의 출산 장려 기금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고, 공식적인 출마선언은 예비후보 등록(12월10) 을 앞두고 12월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약력, 경력, 정치활동 ▷ 전남 장흥군 안양면 출생(1958년생) ▷ 장흥중 · 고등학교 졸업 ▷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행정학 석사) ▷ 호남대학교 대학원 졸업 (행정학 박사) ▷ 광주대학교 및 고구려대학교 외래교수 5년 ▷ 초당대학교 겸임교수 4년 ▷ 순천대학교 지역발전연구소 연구위원 1년 ▷ 장흥군청 38년 근무(읍면장 · 실과장 경력 13년) ▷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전라남도 공동선거대책 본부장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방자치특별위원장 ▷ 이재명 대선후보 행정특보겸 경선대책위원회 장흥상임본부장 ▷ 장흥민주평화광장 상임본부장 ▷ 2018년도 장흥군수 후보, 2022년 장흥군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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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사령】 윤진성, 서호성전남24뉴스 전남본부 취재부 기자/보도부 기자 사령 - 사 령 내 용 - △ 보도본부장 윤진성 △ 취재본부장 서호성 任